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안녕하세요
유쾌한 일상,상상하는 하루를 그리는 플라잉브러쉬입니다
2008년 특별한 인테리어를 하고싶어 생각해 낸 것이 팝아트 액자였습니다.
별뜻없이 소개하게 된 팝아트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끝에
2010년 플라잉브러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.
이제는 저희집 상상력을 벗어나 여러분들께도 세상에 단하나뿐인 특별함을 선물해드리고자 합니다.
유쾌함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